
[군대 생각]
퇴근하는길
의경들 열 명 정도가 어디를 향하고있다
물론 줄 맞춰서
의경도 역시 마찬가지더군
뒤에서 선임이 엄청 쪼아댄다
쉬벌럼이 어쩌네 팔 높이가 어쩌네 발이 안맞는다는둥
갑자기 군대 쫄따구 시절이 생각이 나버렸다
물론 힘들었지만
재밌기도 한시절이었고
사회의 이런 저런 골치거리로부터 자유로울 수 도 있었던
나에게 충실할 수 있었던 그런 시간이었던 거 같다
갑자기
그렇다는 거다

그림을 그리면 기부니가 조크등요

퇴근하는길
의경들 열 명 정도가 어디를 향하고있다
물론 줄 맞춰서
의경도 역시 마찬가지더군
뒤에서 선임이 엄청 쪼아댄다
쉬벌럼이 어쩌네 팔 높이가 어쩌네 발이 안맞는다는둥
갑자기 군대 쫄따구 시절이 생각이 나버렸다
물론 힘들었지만
재밌기도 한시절이었고
사회의 이런 저런 골치거리로부터 자유로울 수 도 있었던
나에게 충실할 수 있었던 그런 시간이었던 거 같다
갑자기
그렇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