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29 – 어제의 연장선

[어제의 연장선]

맘 같아선 한 네개 정도 더 붙이고 싶다

그렇지만 바쁘다는건 좋은건지도

몸도 고되고 정신도 피곤하지만

그냥 다 잊어버리고

그냥 그 순간에 빠져들수 있으니 …

2003/07/26 – 잠자리

[잠자리]

어렸을적에는 당연하다 여기던 일들을

나이가 들어서는 수용하지 못한다

퇴근길에 본 잠자리 몇 마리들이

별별 생각을 들게 한다

…

의식의 흐름?

2003/07/24 – 술마신 다음날

[술마신 다음날]

시원한 콩나물국이 정말 생각나던 하루

점심메뉴는 참치김치찌게 ㅡㅡ;;;

그런대로 속풀이하고

역쉬 열심히 깨져주다가

퇴근

2003/07/20 – 빈둥빈둥

[빈둥빈둥]

“이렇게 휴일을 보내는 거도 좋지 모… 몸도 안좋은데”

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아보는데

막상 이렇게 휴일을 보내니까

내 모습이 딱 그모습이다

일요일날 마누라와 자식새끼들이 모라하건 잠만 퍼질러자는 가장의 모습

…

아직 혼잔데 모 어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