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틈으로 보이는 발바닥]
시계는 새벽 두시와 세시 사이에서 오락가락
깜깜해진 복도를 걷다보면
열린 문틈 사이로 사람들의 모습들이 보인다
담배연기
흐트러진 와이셔츠
풀어제친 넥타이
…
그들 중 한구석에는 내 모습도 끼어있다

그림을 그리면 기부니가 조크등요

시계는 새벽 두시와 세시 사이에서 오락가락
깜깜해진 복도를 걷다보면
열린 문틈 사이로 사람들의 모습들이 보인다
담배연기
흐트러진 와이셔츠
풀어제친 넥타이
…
그들 중 한구석에는 내 모습도 끼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