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30 – 망중한? 한중망? 

[망중한? 한중망?]

벚꽃놀이 가야하는데
도대체 벚꽃은 언제 피는거야
작년엔 바쁘단 이유로 봄이 온것도 모르고 지나갔었는데
하긴 석달을 여수에서 보내고 서울에 올라오니 이미 봄은 아니었는걸

이런것도 배려라면 배려인것인가? ㅋ
작년에 지나쳐버린 상춘의 즐거움을 마음껏 즐겨보라는

69의 대사가 생각나는건 인지상정인가? 씁쓸한 자위인가?
“인생은 Major!!!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