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4 – 박찬호에게 필요한건….

[박찬호에게 필요한건….]

박찬호에게 필요한건
마인드 컨트롤인가 아니면 청심환인가

…

대학 졸업후 아이엠에프라는 시절을 겪어서일까
박찬호 박세리가 있어
티브이를 켜면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에 와서
남들은 박사장 어쩌구 돈벌었네를 떠들지 몰라도
지금은 불펜으로 밀려나 옛날의 영화를 곱씹을지 몰라도
난 박찬호가 좋다
…

그시절 우리에게 희망과 꿈을주던
박찬호가 좋다

젠장

화이링이닷!!!

2005/05/03 – 아싸~!! 찬호 4승

[아싸~!! 찬호 4승 ]

밤늦게 당구장에서 박찬호 중계를 봤다
상대는 강팀 보스턴
중간부터 보기 시작했기에 아직 스코어는 1대0

어설픈 나이롱팬답게 광분하며 떠들어대기 시작했다

“음~~ 몇일전에 3승 했으니깐 4승 할수 있겠군”

그러나 이어지는 실책아닌 실책에 스코어는 2대1로 역전

“이런~ 찬호 4승 날라가겠네 “
“강판되지 말고 텍사스가 몇점 더 내고 찬호가 점수 더지켜서 승리투수 되야하는데”

내 바램이 이루어진건가?
암튼 텍사스는 재역전에 성공하고
찬호는 승리투수가 되었다

“오옷 시즌초반에 벌써 4승”

당구장에서 그 경기를 보면서
주위에서 누가 보던 말던
난리아닌 난리를 치고
박찬호가 연속 볼넷을 내보낼때의 조바심과 역전당했을때의 아쉬움
재역전에서의 난리부르스

집에 돌아와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것같이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다

“지금쯤이면 인터넷이 난리가 낫겠지?

네이버, 다음, 심지어 불펜…
인터넷은 너무나도 조용했다
“박찬호의 인기가 이렇게 사그러든건가? 4승얘기가 한마디도 없네?”

내 머릿속을 스쳐가는 생각

그렇다
재방송이었다 ㅡ,.ㅡ;;;;

…

조금전 당구장에서의 난리부르스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2004/08/05 – H2

[H2]

등장 인물들 얼굴이 다들 똑같은건 낭패 ㅡ,.ㅡ;;;
머리모양과 옷만으로 사람들을 구분하기는 쬠 힘들더군 ㅋ

그래서 별 다섯개 만점에 4개반 때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