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각기동대]
시로 마사무네(Masamune Shirow)의 원작 만화를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독특한 스타일로 재창조한 이 작품은 인간의 내면과 영상미학에 대한 심오한 철학, 테크놀로지의 극단적인 추구로 제임스 카메룬의 경탄을 자아내게 했으며, 오토모 가츠히로가 <아키라>에서 추구한 하이퍼 리얼리즘이 오시이 마모루에 이르러 완성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면서, 영화 <블레이드 러너> 이후 그 아류작들을 양산했던 일본 영화계가 갚지 못한 빚을 제대로 갚았다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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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레이버도 오시이 마모루감독의 작품으로 알고있는데 공각기동대에서나 패트레이버에서 보면 가끔씩 나오는 일상중에서 쉽게 지나칠수 있는 풍경을 (거미줄이 쳐진듯 전선으로 가려질것만 같은 하늘이라던가…) 감각적으로 그려낸다는거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