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디안 브라스]
솔직히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결과는 만족
관악기의 음색은 정말 곱다
아쉬운점은
공연장소가 포스코 로비였다는거
소리가 너무 울려버렸다

그림을 그리면 기부니가 조크등요

솔직히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결과는 만족
관악기의 음색은 정말 곱다
아쉬운점은
공연장소가 포스코 로비였다는거
소리가 너무 울려버렸다

감기에 걸렸나부다
하루종일 콧물이 훌찌럭 훌찌럭
아~
여름인데도
따뜻한 아랫목이 그립다.

괜히 봤다
완결이 안된 만화를 기다리는건 너무나도 가혹하다
특히 재미가 있는 경우는 더욱 더 그렇다

내방의 온도는 갈수록 높아만 가고
편의점에서 캔맥주 하나 꿀꺽 꿀꺽

더구나 내가 좋아하는 까망 티셔츠
입어보니 크기도 얼추 맞다

저주받은 기억력
그게 문제일 때가 가끔씩 있다

만약 내 여친이 그런다면
난 못하게 할거 같아
ㅡㅡ;;;

어쨌건
오늘도 끼릭 끼릭 구르르릉~~ 덜커덩
잘 돌아간다

벌 입장에서 보면 참새는 나쁜 놈이고
참새 입장에서는 벌은 그저 한입 식사거리
…
그게 각자의 입장 차이다

예전에 청주에 간적이 있다
그곳에서 전원주택을 간적이 있는데 정말 부러웠다
손수 설계한 통나무집, 벽난로, 넓은 마당, 와인, 마당앞을 흐르는 개울…
‘꼭 이런집에서 살아야지’
그렇게 생각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