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20 – 빈둥빈둥

[빈둥빈둥]

“이렇게 휴일을 보내는 거도 좋지 모… 몸도 안좋은데”

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아보는데

막상 이렇게 휴일을 보내니까

내 모습이 딱 그모습이다

일요일날 마누라와 자식새끼들이 모라하건 잠만 퍼질러자는 가장의 모습

…

아직 혼잔데 모 어때 ㅋ~~~

2003/07/19 – 캐나디안 브라스

[캐나디안 브라스]

솔직히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결과는 만족

관악기의 음색은 정말 곱다

아쉬운점은

공연장소가 포스코 로비였다는거

소리가 너무 울려버렸다

2003/07/18 – 감기

[감기]

감기에 걸렸나부다

하루종일 콧물이 훌찌럭 훌찌럭

아~

여름인데도

따뜻한 아랫목이 그립다.

2003/07/17 – 20세기 소년

[20세기 소년]

괜히 봤다

완결이 안된 만화를 기다리는건 너무나도 가혹하다

특히 재미가 있는 경우는 더욱 더 그렇다

2003/07/11 – 참새

[참새]

벌 입장에서 보면 참새는 나쁜 놈이고

참새 입장에서는 벌은 그저 한입 식사거리

…

그게 각자의 입장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