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둥빈둥]
“이렇게 휴일을 보내는 거도 좋지 모… 몸도 안좋은데”
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아보는데
막상 이렇게 휴일을 보내니까
내 모습이 딱 그모습이다
일요일날 마누라와 자식새끼들이 모라하건 잠만 퍼질러자는 가장의 모습
…
아직 혼잔데 모 어때 ㅋ~~~

그림을 그리면 기부니가 조크등요

“이렇게 휴일을 보내는 거도 좋지 모… 몸도 안좋은데”
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아보는데
막상 이렇게 휴일을 보내니까
내 모습이 딱 그모습이다
일요일날 마누라와 자식새끼들이 모라하건 잠만 퍼질러자는 가장의 모습
…
아직 혼잔데 모 어때 ㅋ~~~

솔직히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결과는 만족
관악기의 음색은 정말 곱다
아쉬운점은
공연장소가 포스코 로비였다는거
소리가 너무 울려버렸다

감기에 걸렸나부다
하루종일 콧물이 훌찌럭 훌찌럭
아~
여름인데도
따뜻한 아랫목이 그립다.

괜히 봤다
완결이 안된 만화를 기다리는건 너무나도 가혹하다
특히 재미가 있는 경우는 더욱 더 그렇다

내방의 온도는 갈수록 높아만 가고
편의점에서 캔맥주 하나 꿀꺽 꿀꺽

더구나 내가 좋아하는 까망 티셔츠
입어보니 크기도 얼추 맞다

저주받은 기억력
그게 문제일 때가 가끔씩 있다

만약 내 여친이 그런다면
난 못하게 할거 같아
ㅡㅡ;;;

어쨌건
오늘도 끼릭 끼릭 구르르릉~~ 덜커덩
잘 돌아간다

벌 입장에서 보면 참새는 나쁜 놈이고
참새 입장에서는 벌은 그저 한입 식사거리
…
그게 각자의 입장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