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에 배어있었나?]
혹시 아직도 몸에 개똥냄새가 배어있는건 아닐까?
옆에서 담배피던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들렸다.
“전람회에서 BOB를 먹고 어쩌고 저쩌고”
“핸들러는 어떻게 훈련을 해야하고 어쩌고 저쩌고”
제버릇 개못준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배운게 도둑질이다?
글쎄 암튼 갑자기 금남리가 떠올랐다

그림을 그리면 기부니가 조크등요

혹시 아직도 몸에 개똥냄새가 배어있는건 아닐까?
옆에서 담배피던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들렸다.
“전람회에서 BOB를 먹고 어쩌고 저쩌고”
“핸들러는 어떻게 훈련을 해야하고 어쩌고 저쩌고”
제버릇 개못준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배운게 도둑질이다?
글쎄 암튼 갑자기 금남리가 떠올랐다

남양주시 금남리 강변부터 사기막 나루터까지의 드라이브 코스는 강변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카 데이트 코스이다.
남양주시, 새터나루터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금남리 강변은 한국특수산업훈련원의 수상훈련 캠프장이 있을 정도로 멋진 강변이자 숨겨진 장소이다. 남양주 컨트리클럽 입구를 지나 청록가든과 베이스캠프라는 민박집 사이의 오른쪽으로 난 사잇길을 따라 들어가면 시원스런 강변이 나타난다.
넓은 풀밭과 시원한 강변이 잘 어우러져 있어 드라이브 코스 및 데이트 코스로 일품. 단지 그늘이 없기 때문에 오랫동안 머물기 보다는 잠시 경관을 구경하는 곳으로 좋다. 특히 저녁무렵 북한강의 일몰을 감상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
금남리 강변에서 가평 방향으로 가다보면 대성리 바로 직전인 45번 국도와 476번 국도가서로 만나는 지점인 곳에 구암동산 휴게소가 있다. 이 구암동산 휴게소를 지나자마자 오른쪽 샛길로 접어들어 철길 밑의 굴다리를 지나면 사기막나루터가 있다. 사기막나루터는 강변이 넓고 조용하고 사람이 많지 않아 연인끼리 오붓하게 데이트를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이다.
*드라이브 Tip 1*
금남리 강변은 새터유원지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에 강변 카페들이 즐비하다. 이곳 카페들 대부분이 저녁에 라이브를 하는 라이브 카페여서 색다른 데이트를 즐기기에 적당하다.
그리고 사기막나루터 진입로에는 <기찻길옆 오막살이>라는 분위기 있는 카페가 있어 데이트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드라이브 Tip 2*
샛터 유원지 중간에 강변 카페들이 즐비하고 시설 좋은 러브호텔들도 곳곳에 숨어있다. 또 이곳 카페들 대부분이 저녁에는 라이브를 하는 곳이어서 카 데이트를 즐기기엔 안성맞춤. 양수리 쪽으로 내려가면 오른쪽으로 서울 종합촬영소가 있어서 이곳도 들러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