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5/14 – 담배피다가

[몸에 배어있었나?]

혹시 아직도 몸에 개똥냄새가 배어있는건 아닐까?

옆에서 담배피던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들렸다.

“전람회에서 BOB를 먹고 어쩌고 저쩌고”
“핸들러는 어떻게 훈련을 해야하고 어쩌고 저쩌고”

제버릇 개못준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배운게 도둑질이다?

글쎄 암튼 갑자기 금남리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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