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매니아 – 2005/05/12

평소 공포영화 매니아라고 스스로만 인정하는 나

나이트메어나 13일의금요일 류의 피칠갑 하드고어 영화보다는
미스테리심리썰렁물을 훨 좋아하는지라

지금까지 정말 재밌게 봤던 공포영화들을 꼽으라면

피칠갑 무비에서는 나이트메어시리즈, 괴물, 샤이닝, 아메리칸싸이코 밖에는 딱히 떠오르는게…
(쓰고보니 샤이닝과 아메리칸싸이코는 피칠갑무비로 넣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듯 ㅋ)

글구 감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공포영화다 라고 할수 있는 영화들로는
디아이(서기가 나왔던 2편은 쓰레기..ㅋ), 디아더스, 알포인트, 주온, 링(1편만 글구 우리나라꺼만),
피막, 폴더가이스트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용돌이

번외편으로는
어린시절 여름철만 되면 장엄하고 그로테스크한 시그널로 시작하는 전설의고향에서의
한혜숙 주연의 구미호, 정영숙 아줌마 주연의 내다리내놔
이정길 임현식 콤비의 암행어사라는 드라마에서 역시 내다리내놔
(천정에서 귀신이 거꾸로 매달려 내려오던 장면은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아있다)
글구 수사반장의 맞불드라마 형사에서 장미희 주연의 얼굴없는 미녀

아~~ 무섭다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