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05 – 야근

[야근]

이제 야근이 일상이 되버려야 할

그런 시간이 다가오고있다.

오늘도 새벽 5시에 집에 들어가 버렸네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지

그리고 건강하게도 살아야 할텐데…

2003/08/22 – 밤샘

[밤샘]

일이 끝났을때의 뿌듯함과 함께
나에게 다가오는건

수북한 재떨이와
소화불량

2003/08/11 – 떠내려 가도록

[떠내려 가도록]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제법 오는걸’ 이런 소리를 들을 만큼 오고있다

인터넷을 하고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어느 싸이트에서 흘러나오는 비라는 이름의 노래들 …

빗소리를 들으면 차분해진다고 그러던가?
그럴까?
정말 차분해질까?

그럴수 있다면
떠내려 가도록 비가온대도
괜찮을것만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