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09 – 담배 한까치에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 

[담배한까치에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

그러니깐 내가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게 1992년 2월 정도인거 같은데
벌써 10년이 훨 지나가 버렸네

첨 담배 배울때가 좋았는데
담배한갑 사서 일주일 피우고
학교갈때 한 개피 피우면 피~~잉 도는 그맛

오백원이었던가 700원 이었던가 88 부터 시작된 내 담배인생
어느덧 이천원 짜리 레종이 되버렸다

힘들고 괴로울때 피우는 담배맛, 안피우는 사람은 모른다

근데 모르는데 일부러 알려고 피우지는 마라
사회적 탄압에 시달릴때 끊기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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