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를 기울이면]
들을 수 있을지도

그림을 그리면 기부니가 조크등요

들을 수 있을지도

집에 돌아와보니
케이블에서 엽기적인 그녀를 하고 있다
또 봐준다
물론 처음 볼때 처럼 그렇게 박장대소를 하며 웃지는 않지만
입가에 웃음은 계속 돌고있다
…
누군가가 나를 떠올린다면
이렇게 입가에 미소가 돌게 만드는
그런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그 중에 젤 좋은 친구는 술값내는 친구다 ㅋㅋㅋ

아침 일찍 출근 할때부터 날씨가 정말 좋더라니
정말 뛰쳐나가고 싶게 만들어버리는 그런 날씨다
결국은 삼실안에서 창밖을 쳐다보는게 전부지만

맘 같아선 한 네개 정도 더 붙이고 싶다
그렇지만 바쁘다는건 좋은건지도
몸도 고되고 정신도 피곤하지만
그냥 다 잊어버리고
그냥 그 순간에 빠져들수 있으니 …

휴가간 사람들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서는
특급용병이 필요해
영감탱이
도와줘 ㅜ.ㅜ

일기도 그렸으니
이제 몰할까?
계속 빈둥대 볼까?

어렸을적에는 당연하다 여기던 일들을
나이가 들어서는 수용하지 못한다
퇴근길에 본 잠자리 몇 마리들이
별별 생각을 들게 한다
…
의식의 흐름?

그게 인생이라니깐
딴넘들은 모 특별나게 사는줄 알어?

시원한 콩나물국이 정말 생각나던 하루
점심메뉴는 참치김치찌게 ㅡㅡ;;;
그런대로 속풀이하고
역쉬 열심히 깨져주다가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