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01 – 재방송

[재방송]

집에 돌아와보니
케이블에서 엽기적인 그녀를 하고 있다

또 봐준다

물론 처음 볼때 처럼 그렇게 박장대소를 하며 웃지는 않지만
입가에 웃음은 계속 돌고있다

…

누군가가 나를 떠올린다면
이렇게 입가에 미소가 돌게 만드는
그런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2003/07/30 – 날씨 좋다

[날씨 좋다]

아침 일찍 출근 할때부터 날씨가 정말 좋더라니

정말 뛰쳐나가고 싶게 만들어버리는 그런 날씨다

결국은 삼실안에서 창밖을 쳐다보는게 전부지만

2003/07/29 – 어제의 연장선

[어제의 연장선]

맘 같아선 한 네개 정도 더 붙이고 싶다

그렇지만 바쁘다는건 좋은건지도

몸도 고되고 정신도 피곤하지만

그냥 다 잊어버리고

그냥 그 순간에 빠져들수 있으니 …

2003/07/26 – 잠자리

[잠자리]

어렸을적에는 당연하다 여기던 일들을

나이가 들어서는 수용하지 못한다

퇴근길에 본 잠자리 몇 마리들이

별별 생각을 들게 한다

…

의식의 흐름?

2003/07/24 – 술마신 다음날

[술마신 다음날]

시원한 콩나물국이 정말 생각나던 하루

점심메뉴는 참치김치찌게 ㅡㅡ;;;

그런대로 속풀이하고

역쉬 열심히 깨져주다가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