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30 – 예비군 훈련

[직장예비군과 지역예비군,향토예비군과 동원예비군의 차이는요? ]

우선 향토예비군이란 말은 예비군을 통칭해서 하는 말입니다. 내 고장을 지킨다는 의미로 향토예비군이라고 하죠.

예비군은 직장예비군과 지역예비군으로 나뉘는데, 우선 근무하고 있는 직장이 대기업 등으로, 종업원 수가 아주 많은 경우는 직장 내에 예비군중대가 편성됩니다. 직장예비군에 편성되지 못하는 경우는 각 동대에 편성됩니다. 이를 지역예비군이라고 합니다.

군대를 마치면 전역한 이듬해부터 예비군에 편성됩니다. 전역한 이듬해(1년차)는 동원훈련을 받지 않고, 소집점검(4시간)만 받습니다. 그리고 2,3,4년차에 3박4일간의 동원훈련을 1회 받습니다. 5,6,7년차에는 동원훈련을 받지 않고, 20시간의 향방훈련을 받습니다. 부대에 가서 8시간짜리 향방기본훈련과 동네에서 6시간짜리 향방작계훈련을 2번 받습니다.(저녁에 길거리에서 예비군들이 총들고 있는거 본 적이 있을겁니다)

동원훈련에 편성된 예비군을 동원예비군이라 하고, 향방훈련을 받는 예비군을 향방예비군이라고 합니다. 동원예비군은 전시에 동원장소에 집결되어 현역군인과 함께 전투에 참가하고, 향방예비군은 소속 지역에서 지역 사수 임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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