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5/30 – 음악과 향기와 과거에 대한 궁상? 

[음악과 향기와 과거에 대한궁상?]

이곳 저곳 여러 홈피들을 다니다 보면
많은 홈피들이 배경음악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 음악들을 듣다보면

“아~ 그때 이음악 정말 좋아했는데”
“캬~~~ 역쉬 이음악이 최고지”
아니면 아주, 아주 가끔
“허거 이런 음악을 배경으로 쓰는 홈피도 있나?”
모 이런 사이트도 있다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듣게 되는 음악은
그래도 정말 좋다
어느 음악을 듣게되면 누군가가 떠오르고
또 음악을 듣게 되면 그 장소가, 그사람이

이런게 좋다
그런 궁상에 잠겨서 옛날 그랬지 그랬는데 하는 맛이 있다

…

사람의 감각중에는 후각이 젤 예민하고 너무 민감해서 젤 빨리 지치는 감각이란다
오래전 광고에서처럼
멀쩡히 지나가는 여자한테서 내남자의 향기를 느낀다고 말했던것처럼
그렇게 민감한 건가부다
음악도 그런거 같다

청춘은 앞만 바라보는 거라 하지만
난 뒤를 돌아보는 것도 재밌고 좋다
그래서 그런가?
내인생에 있어 과거는 50% 현재는 30% 미래는 20%다
그렇다고 미래에 비관적이라는건 아니고
그냥 과거는 아름답다는거다
문제다
그렇게 잘난 과거가 있는것도 아닌데

2003/05/29 – 선입견? 

[선입견?]

사람들은 첫눈에 모든걸 판단해 버린다

“좋은 사람일꺼야”, “이사람은 왠지…”

따라서

그 사람의 90% 이상은 이미 결정나 버린셈이다

만회하려면 얼마나 많은 힘이 들까?

타인의 겉모습만 보고 실수를 하는 우를 범치 말기를

2003/05/27 – 아티스트

[아티스트]

그랬던 것이다
버스운전사는 운전면허가 안나온다

전국 아티스트협회에서
아티스트 회원증이 나오는 것이었다

2003/05/26 – 무서운 탈모증

[무서운 탈모증]

출근길 버스정류장에서 마주친 그 아가씨는 예쁜 외모였는데
음~~ 정수리쪽 머리속이 훤하게 보일정도 ㅡㅡ;;

몇달전 TV에서 여성 탈모증에 대해 방영한걸 본적이 있는데
요즘 너무 무섭다

머리숱이 많았었다는 여자도
한달만에 홀랑 알대머리가 되고 말더만

길가는 여자 20명중 몇명은 이런 탈모증에 시달린다고 하던데
보통 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

세상살기가 그만큼 힘이 든다는 얘기일지도

2003/05/25 – 나름대로 바쁜 하루

[나름대로 바쁜 하루]

아침일찍 일어나서 선유도 공원 갔다 오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사진찍으러 다니고
집에 돌아와서 낮잠 한시간 자다가
후원회때 싸가지고온 경단을 꺼내 먹었다

마시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