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오랜만에 산길을 걸어올랐다
전에 한창 열심히 할때보다 조금 더 힘이 든다
그새 늙었나보다
땀방울도 하나 둘 씩 떨어지고
…
직장에 다니느라 그동안 여길 오지 못했었는데
한 20일 만에 올라오니
나뭇잎이 하늘을 가리는 곳이 많아졌다

그림을 그리면 기부니가 조크등요

오랜만에 산길을 걸어올랐다
전에 한창 열심히 할때보다 조금 더 힘이 든다
그새 늙었나보다
땀방울도 하나 둘 씩 떨어지고
…
직장에 다니느라 그동안 여길 오지 못했었는데
한 20일 만에 올라오니
나뭇잎이 하늘을 가리는 곳이 많아졌다

여의도 공원을 가로질러 퇴근을 한다
그냥 운동삼아
여의도 공원을 가로질러야 버스를 탈수 있는게 원래 이유이긴 하지만
잘꾸며진 공원같다
도심 한복판에 이쁜 나무들 꽃들
인라인 타는 사람들, 자전거 타는 사람들
아기와 같이 나온 사람들
기분좋은 토요일 오후

1928년 첫 등장 이후 10년 동안 월트 디즈니의 가장 큰 스타였던 미키 마우스는 도널드와 구피가 출현하자 뒤편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디즈니는 미키의 인기를 되살리기 위하여 폴 뒤카의 관현악곡인 《마법사의 제자 L’apprenti sorcier》를 배경으로 미키가 출연하는 애니메이션을 구상했다. 그런데 이 작품을 위해 초빙되었던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Leopold Stokowski)가 다른 클래식 음악을 첨가하여 장편 음악영화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디즈니는 음악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그 제안을 다각도로 검토했고 마침내 영화화를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그 후 2년 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스토코프스키가 지휘하는 필라델피아관현악단의 연주를 배경으로 이 작품이 탄생되었다.
영화는 당시의 유명한 음악평론가 딤스 테일러의 각각의 곡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진행된다.
첫번째 곡은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65》로 여러 가지 컬러와 형체의 결합을 보여주며 2번째 곡인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Nutcracker》은 요정과 식물들의 축제로 표현된다. 3번째 곡인 뒤카의 《마법사의 제자》에서는 미키 마우스가 마법사의 수련생으로 등장하여 장난을 치다가 물난리를 만나게 되고 4번째 곡은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The Rite of Spring》으로 천지 창조를 만화로 표현했다. 5번째 베토벤의 《전원 교향곡 6th symphony in F, Op.68 ‘Pastorale’》에서는 그리스 신화의 생물들이 나와 코믹하고 로맨틱한 드라마를 연출하며 6번째 폰키엘리의 《시간의 춤 La Gioconda: Dance of the Hours》에서는 하마·악어· 타조 등이 발레의 향연을 벌인다. 7번째 무소르크스키의 《민둥산의 밤 A Night on Bald Mountain》과 8번째 곡인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 Ave Maria》에서는 영원한 선과 악의 투쟁이 어두운 화면 속에 펼쳐진다.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내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나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 기억의 습작 中

혹시 아직도 몸에 개똥냄새가 배어있는건 아닐까?
옆에서 담배피던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들렸다.
“전람회에서 BOB를 먹고 어쩌고 저쩌고”
“핸들러는 어떻게 훈련을 해야하고 어쩌고 저쩌고”
제버릇 개못준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배운게 도둑질이다?
글쎄 암튼 갑자기 금남리가 떠올랐다

전에 들고 다니던 가방은 어깨끈이 없어서
버스타고 다닐려면 한손밖에 쓸수가 없고
비라도 오는날이면
두손 다 꽁꽁 ㅡㅡ;;;
일 끝나고 나서
동대문 밀려오네 가서
첨에 들린 가게에서
그냥 사버렸다
생각보다는 싸게 샀다
모양도 이쁘당
이/만/팔/처/눤

시로 마사무네(Masamune Shirow)의 원작 만화를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독특한 스타일로 재창조한 이 작품은 인간의 내면과 영상미학에 대한 심오한 철학, 테크놀로지의 극단적인 추구로 제임스 카메룬의 경탄을 자아내게 했으며, 오토모 가츠히로가 <아키라>에서 추구한 하이퍼 리얼리즘이 오시이 마모루에 이르러 완성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면서, 영화 <블레이드 러너> 이후 그 아류작들을 양산했던 일본 영화계가 갚지 못한 빚을 제대로 갚았다는 찬사를 받았다.
…
페트레이버도 오시이 마모루감독의 작품으로 알고있는데 공각기동대에서나 패트레이버에서 보면 가끔씩 나오는 일상중에서 쉽게 지나칠수 있는 풍경을 (거미줄이 쳐진듯 전선으로 가려질것만 같은 하늘이라던가…) 감각적으로 그려낸다는거 부럽습니다.

얼리아답터란 간단히 말해서
최신제품을 미리 접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자면 단순히 최신 제품이라서보다는
최신제품중에서도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어내고 재미를 줄수 있는 제품을
다른사람보다 일찍 접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죠
문제는 비용이 장난이 아니라는거
온라인 게임에서의 베타테스터도 따지고 보면 얼리아답터라고 볼수 있겠죠

뱃속이 꾸루루루룩
요즘 배가 고생이 많다

저녁도 안먹고 시작했더니
맛이가버렸다
몸이 예전같지가 않다
늙었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