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11 – 갈등

[갈등]

잠시 쉬러 밖에 나왔는데
벤치 위에 뒹굴고 있는 지갑

줏을까 말까
약 30초간 갈등모드

갈등을 마무리 짓기도 전에
헐레벌떡 뛰어오는 지갑주인

자의반 타의반으로 양심을 지킨건가?
에라이~ ㅋ

2004/01/03 – 지갑이 텅텅

[지갑이 텅텅]

언제 내 지갑이 두둑했던적이 있었나?
돈 못벌때는 못벌어서
지금은 적금 붓느냐고
…
항상 친구들한테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