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의 뒷편]
자주가던 종로의 작은 술집
왠지 아담하고 소박한
대학시절 친구들은 겉모습은 바뀌어
서로들 직장에서의 애환과
아기엄마로서의 지루한 일상들을 토로하지만
시원한 밤공기와
아직은 인생보다 쓴것만 같은 소주한잔에
그렇게 젊은날의 하루가 또 흘러가고 있다

그림을 그리면 기부니가 조크등요

자주가던 종로의 작은 술집
왠지 아담하고 소박한
대학시절 친구들은 겉모습은 바뀌어
서로들 직장에서의 애환과
아기엄마로서의 지루한 일상들을 토로하지만
시원한 밤공기와
아직은 인생보다 쓴것만 같은 소주한잔에
그렇게 젊은날의 하루가 또 흘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