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18 – 갇히기 싫어

[갇히기 싫어]

새는 알에서 빠져 나오려고 몸부림친다.
그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여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서스

…… 데미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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