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외면당했습니다 – 2005/11/15

십수년만에 다시 찾은 기타는
나의 손길을 반가워 하지 않는군요
손가락뼈 마디마디가 오도독 거리는게 예전같지 않습니다
그동안 냉정히 대했던 것에 대한 벌인가봅니다
결론은 있을때 잘하자인가요?
연애질도 마찬가지 일껍니다.
아마도… 이젠 기억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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