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꿈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미술대학원 내지는 학원 등에서 체계적인 미술교육을 받아보는것
또 하나는 홍대나 신촌에 10평정도 조그만 Bar를 여는것
워낙에 술을 좋아하기도 하고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아하고
어슴프레한 조명아래서 듣는 음악을 좋아하기에
당연한 희망사항이 되버렸을지도 모르겠다
…
아침부터 지끈거렸던 머리를 싸매고 이런저런 생각과 함께
시험끝난 여고생 아이쇼핑하는 심정으로 홍대 뒷골목의 술집들 사이를 싸돌아 다녔다
모아놓은 돈은 없고
흐음… 역시 결론은 로또인가? … O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