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풍경 – 2004/07/28

주중에 홍대를 가봤더니 역쉬 입시를 준비하는 학원생들
누가 시킨것도 아닐텐데
열이면 아홉은 진한파랑의 앞치마를 하고 있더군
그리고 앞치마는
“저 미대 준비하고 있어요~!”
라고 외쳐대는것 처럼 보였다

입었다 벗었다 하는게 귀찮았을려나?
밥먹으러 식당에 올때까지 할 필요는 없을꺼 같은데

…

접을수 밖에 없었던 옛날이 생각났나보다
괜히 옷차림에 시비를 걸긴….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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